한국금형공업협동조합(이사장 김학권)이 오는 9월 21일부터 27일까지 인도 및 중동지역에 시장개척단을 파견하는 등 이라크전후 시장개척에 적극 나서고 있다.
금형조합은 이라크전 이후 복구수요가 확대되고 있는 중동지역에 가전 및 자동차부품 등의 특수가 일어나고 있어 적극적인 판로개척을 위해 뉴델리 및 테헤란 지역에 시장개척단을 파견, 수출상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금형조합은 국내 금형업체의 해외시장개척 및 수출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매년 해외유망국가에 시장개척단을 파견, 판로개척을 지원하고 있다.

없음 000@kbiz.or.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중소기업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