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말로 외국인 불법체류자들의 출국 유예기간이 만료돼 중소기업의 인력난이 심각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경기도 안산시청은 지난 19일 오후 시청 대회의실에서 ‘안산 919 취업광장’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반월·시화공단의 46개 중소기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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