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콤은 최근 소기업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PC 유지보수 업체인 ㈜컴닥터119와 함께 소기업 PC 무료점검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20일부터 시작된 이번 PC점검 서비스는 종업원 50인 미만 소기업 중 데이콤의 소기업 상대 사업인 ‘e비즈마트’ 고객회원사 7천여개를 대상으로 실시되고 있다.
점검요원이 각사를 방문, 사내 PC의 바이러스·네트워크 환경 점검 등을 통해 PC 상태를 최상으로 관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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