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인가구공업협동조합(이사장 김화만)은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중국길림성 당서기의 초청으로 조합임원들과 시찰단을 구성, 현지를 방문해 중국길림성 건안현과 가구협약서를 체결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시찰단이 중소가구공장(화영가구)과 가구전시장 공업단지를 방문해 중국 가구시장 진출을 위해 수출 가구공장 건립을 당에서 적극 협조하고 중국내수시장 개척을 현지기업과 상호 교류및 상담을 통하여 발전시키는 내용으로 수출증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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