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달려야 하는 이유는 아주 조금밖에 없지만 달리는 것을 그만둘 이유라면 대형 트럭 가득히 있다. 우리에게 가능한 것은 그 ‘아주 적은 이유’를 하나하나 소중하게 단련하는 일뿐이다.
- 무라카미 하루키, ‘달리기를 말할 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에서
괴테는 ‘자신을 통제하는 것, 그것은 가장 위대한 예술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자기 자신과의 약속을 더 잘 지키는 사람일수록 인생의 승자가 될 가능성이 높아질 거라 믿어봅니다.

출처 : 행복한경영이야기(www.happyce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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