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귀금속가공업협동조합연합회(회장 이황재)와 서울주얼리산업협동조합(이사장 이봉승)은 지난 5일 서울 명동 세종호텔에서 공동 송년회를 성대하게 개최했다.
두 조합의 송년회에는 민주통합당 이미경의원, 종로구청 김영종 구청장, 소상공인연합회 김경배 회장, 중소기업중앙회 남명근 회원지원본부장을 비롯 250여명의 주얼리 산업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황재 연합회장은 2012년을 놀라운 발전을 이룬 한 해로 평가하고 2013년에는 주얼리 산업의 발전과 종사자들의 권익보호에 더욱 앞장설 것을 역설했다.
이봉승 이사장도 “내년에도 국내 주얼리 산업 발전을 위해 서울조합이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 귀금속가공업연합회와 서울주얼리산업조합은 지난 5일 서울 명동 세종호텔에서 250여명의 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송년회를 개최했다.
<사진=귀금속연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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