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초지에서 양들이 구름처럼 뛰노는 모습을 ‘창조’한 경남 남해군 설천면 문의리의 ‘양모리학교’에서 아이들이 양들을 만나고 있다. 뒤로 파란 바다가 그림처럼 펼쳐진다.
저작권자 © 중소기업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