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금속공업협동조합(이사장 조성환)은 지난달 14일부터 5일간 베트남 호치민시에서 열린 ‘베트남 호치민 건축건설 전시회’에 한국관을 구성, 참가했다.

한국금속공업협동조합(이사장 조성환)이 베트남 전시회에 참가해 좋은 성과를 얻었다.
조합은 지난달 14일부터 5일간 베트남 호치민 사이공전시장(SECC)에서 개최된 ‘2013 베트남 호치민 건축건설 전시회(2013 VIETBUILD)’에 조합원사와 함께 한국관을 구성, 참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현지 업체 572개사, 21개국의 해외 업체 212개사 등 총 784개사가 참가했고 전시회 기간 동안 42만여명이 참관했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에는 한국이 조합 주관으로 유일한 국가관을 구성, 각국의 바이어들의 주목을 끌어 전시효과를 더욱 높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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