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 이슬이 내린다는 백로(白露)를 이틀 앞둔 지난 5일 희귀식물의 보고인 충남 태안군 소원면 천리포수목원 논에서 한 어린이가 익어가는 벼 이삭을 신기한 듯 바라보고 있다.
오명주 기자
ohmj07@kbiz.or.kr
찬 이슬이 내린다는 백로(白露)를 이틀 앞둔 지난 5일 희귀식물의 보고인 충남 태안군 소원면 천리포수목원 논에서 한 어린이가 익어가는 벼 이삭을 신기한 듯 바라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