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뉴스=하승우 기자] 중우회 제8대 회장에 임충규(사진) 현 회장이 연임됐다.
중소기업중앙회 퇴직자들의 모임인 중우회는 지난달 26일 제15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임충규 현 회장을 만장일치로 추대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3년이다.
중우회는 이와 함께 이번 총회에서 올해 사업계획 등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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