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중앙회는 714일 서울 중구 정동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세월호 사고로 피해를 입은 안산 단원고 학생들과 유가족들을 지원하기 위한 성금 15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송재희 중앙회 상근부회장(왼쪽)이 성금 전달 후 김주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총장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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