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소기업중앙회는 서울과 대전에서 중소기업자간 경쟁제품의 직접생산 여부 확인을 담당하는 실태조사원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사진은 지난달 21일 상암동 중소기업DMC타워에서 개최된 교육 행사 장면.

[중소기업뉴스=하승우 기자]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최근 서울과 대전에서 중소기업자간 경쟁제품(207개)의 직접생산 여부 확인을 담당하는 실태조사원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중기중앙회와 실태조사 업무협약을 맺은 협동조합 등 100여개 단체의 실태조사원 257명이 참석했다. 중기중앙회는 올 4분기에 하반기 실태조사원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중소기업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