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뉴스=하승우 기자] 경기도는 중소기업중앙회와 산하 협동조합의 실수요자들이 직접 조성한 ‘파주 적성일반 산업단지’를 최근 준공 인가했다고 밝혔다.
파주시 적성면 가월리 산111 일원 46만㎡ 규모로 조성된 파주 적성일반산업단지는 산업시설용지 69%, 공공시설용지 19%, 그 외 지원시설 및 공원녹지 등으로 조성됐다.

이곳에는 펄프·종이, 1차 금속, 금속가공, 기타기계, 기타제품, 의복, 전자부품, 의료정밀기계, 출판업을 비롯한 19개 업종 57개 공장이 입주할 예정이다.
적성일반산업단지는 자유로와 국지도37호선을 이용해 수도권에 1시간 이내에 접근이 가능하며 공항, 항만과의 연계성도 좋다.

도시가스, 용수공급, 하수처리, 산단 전용 진입도로(국도37호선 입체교차로) 등 기반 시설도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적성일반산업단지는 중기중앙회 협동조합 조합원사를 대상으로 입주기업을 모집해 현재 95%의 분양률을 기록하고 있다.
이 가운데 4개 업체는 이미 공장 건축허가를 완료해 공사를 착공했으며, 앞으로 25개 업체가 건축허가(공장설립승인)를 받아 올해 안으로 입주 예정업체의 50%가 입주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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