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은 지난달 25일 경북 문경 STX리조트에서 경영혁신플랫폼 개발 착수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 워크숍에는 한국정보산업협동조합 등 사업 참여 협동조합과 단체, 기업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원장 양봉환)은 지난달 25일  경북 문경 STX리조트에서 경영혁신플랫폼 개발 착수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워크숍에는 사업 참여 협동조합과 단체, 기업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 사업은 개발과제에 선정된 업종을 대상으로 특화된 솔루션을 개발해 단체 및 소속 회원사로 활동하고 있는 중소기업들이 공동으로 활용 가능 하도록 클라우드 컴퓨팅 방식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정보화지원 사업이다.
올해에는 14개 중소기업협동조합 및 단체가 참여했다.

한편 한국정보산업협동조합(이사장 한병준)은 조합원사 7개 업체, 다우기술과 함께 앞으로 14개 협동조합, 단체의 경영혁신플랫폼 개발을 맡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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