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을 통해 알뜰폰을 판매하는 업체가 기존 6개에서 10개로 확대된 지난 6일 서울 광화문우체국 알뜰폰 판매대에 다양한 상품관련 정보가 부착돼 있다. <연합뉴스>
중소기업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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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을 통해 알뜰폰을 판매하는 업체가 기존 6개에서 10개로 확대된 지난 6일 서울 광화문우체국 알뜰폰 판매대에 다양한 상품관련 정보가 부착돼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