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 ‘타깃 마케팅’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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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 ‘타깃 마케팅’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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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03.10.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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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타깃 마케팅’이 불황 속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잡아가고 있는 가운데 백화점들이 이번에는 아파트 거주고객 모시기에 나섰다.
아파트 거주 인구가 늘어나는 데다 일반 주택 거주자보다 구매력이 높고 상권관리가 쉽다는 판단에서다.
최근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백화점 카드 회원의 주소와 GIS(지리정보시스템)를 분석한 ‘아파트 맵 솔루션(AMS. APT Map Solution)’을 운영하고 있다.
AMS는 점포별 상권내 아파트 정보와 고객 정보(구매액, 내점 일수)를 근거로 아파트별 고객 성향을 분석해 그에 맞춰 공략하는 ‘1 대 1 마케팅’이 특징.
롯데백화점은 다음달 ‘1 대 1 마케팅’을 한층 강화한 2세대 AMS를 선보일 계획이다.
구매 상품군, 선호하는 사은품, 문화센터 이용 유무 등 고객 정보를 다각도로 분석해 보다 세분화된 타깃 마케팅을 펼칠 예정이다.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아파트에 새로 이사온 고객에게 인근 관공서, 찜질방, 편의시설에 대한 생활 정보를 보내는 등 고객별 타깃 마케팅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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