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속공업협동조합(이사장 이의현·사진 앞줄 오른쪽)은 지난 18일 조합 회의실에서 조합 원로들을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이의현 이사장이 조합 활동현황 및 소식 등을 설명하고 앞으로 조합이 나아가야 할 방향과 역할, 운영방안 등에 대한 원로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 이사장은 “선배 이사장님이 이뤄 놓은 튼튼한 기틀 위에 53년의 역사와 전통을 살리고 전국 협동조합 중 가장 모범적인 조합으로 거듭나도록 노력 하겠다”고 다짐했다.
하승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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