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금속공업협동조합은 지난달 18일부터 5일간 베트남 호치민 사이공전시장(SECC)에서 개최된 ‘2015 베트남 호찌민 건축건설 전시회’(VIETBUILD 2015)에 참가했다.

한국금속공업협동조합(이사장 이의현)은 지난달 18일부터 5일간 베트남 호치민 사이공전시장(SECC)에서 개최된 ‘2015 베트남 호치민 건축건설 전시회’(VIETBUILD 2015)에 한국관을 꾸려 참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총 18개국, 605개 업체가 참여했고, 한국관에 공동으로 참가한 업체들은 대리점 계약 및 판매 계약으로 이어지는 성과를 얻었다고 조합은 밝혔다.

금속조합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 조합이 유일한 국가관으로 한국관을 꾸려 참여해 바이어들의  이목을 집중시켜 전시효과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중소기업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