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코사는 “지난달 8일 서울 강북구 미아동에 KOSA25 미아점을 연 데 이어 이달 7일 e-kosamart 경기 송탄점, e-kosamart 인천 송현점을 개점했다”며 “내년에 서울과 수도권을 중심으로 200~300개의 가맹점을 개설한 뒤 3년 안에 점포 수를 1천여개로 늘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바로코사는 상권 특성에 따라 야간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은 편의점 형태의 KOSA25, 농촌이나 주택가가 밀집한 지역은 슈퍼마켓 형태인 e-kosamart를 열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