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낮기온이 30도까지 오르며 더운 날씨가 계속된 지난 1일 서울 중랑구 장안교 인근에 개장한 중랑천 둔치 물놀이장을 찾은 어린이들이 분수 물줄기 속에서 더위를 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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