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문화홍보원의 ‘제6기 코리아넷 명예기자단’이 지난달 27일 통영시 세병관을 방문해 단청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한국·독일·가나·필리핀·브라질 등 5개국 11명의 코리아넷 명예기자단은 통영시 초청으로 1박2일 동안 통영과 장사도를 탐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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