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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브리핑] 日 감성 애니메이션 ‘너의 이름은’ 개봉 첫 주 예매순위 1위
이권진 기자  |  goenergy@kbiz.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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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3호] 승인 2017.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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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 강동원, 김우빈 주연의 범죄 액션영화 <마스터>가 2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570만 관객을 돌파했다.

<마스터>의 흥행독주가 계속 되는 가운데 1월 첫째주(1.5~1.11)에는 개봉 전부터 높은 예매율로 파란을 일으킨 감성 애니메이션 <너의 이름은>이 개봉했다.

예스24 영화 예매순위에서는 <너의 이름은>이 예매율 27.9%로 개봉 첫 주 예매순위 1위에 올랐다. <너의 이름은>은 꿈 속에서 몸이 뒤바뀐 도시 소년 ‘타키’와 시골 소녀 ‘미츠하’가 만들어가는 기적과 사랑에 관한 애니메이션이다.

전주 1위를 차지한 범죄 액션영화 <마스터>는 예매율 15.5%로 2위를 차지했다. 동물들의 오디션을 소재로 한 뮤직 애니메이션 <씽>은 예매율 12.3%로 3위에 올랐다.

제니퍼 로렌스, 크리스 프랫 주연의 SF 블록버스터 <패신저스>는 예매율 10.3%로 4위를 차지했고 애니메이션 <눈의 여왕3: 눈과 불의 마법대결>은 예매율 9.3%로 5위에 올랐다. 라이언 고슬링, 엠마 스톤 주연의 뮤직 드라마 <라라랜드>는 예매율 4.9%로 6위를 기록했다.

이번 주에는 마이클 패스벤더, 마리옹 꼬띠아르 주연의 <어쌔신 크리드>가 개봉한다. <어쌔신 크리드>는 유전자 메모리를 통해 15세기 암살단을 체험한 ‘칼럼’이 세상을 통제하려는 ‘템플 기사단’과 대립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이 밖에 브래드 피트, 마리옹 꼬띠아르 주연의 첩보 드라마 <얼라이드>와 에이미 아담스, 제이크 질렌할 주연의 스릴러 <녹터널 애니멀스>가 개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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