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글로벌헬스케어사업협동조합(이사장 윤여동)은 협동조합의 공동판매사업을 위해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복지몰’을 오픈했다고 최근 밝혔다.

복지몰은 조합사 임직원의 편의와 혜택을 위해 좋은 제품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조합은 “조합사의 좋은 상품과 서비스를 복지몰에 입점시킴으로써 업체에게는 홍보 효과를 제공하고 다른 회원사 임직원에게는 신뢰할 수 있는 상품을 저렴하게 구매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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