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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공장 원하는 中企에 맞춤 상담회중기중앙회-스마트공장추진단, 성공사례 등 정보 제공
손혜정 기자  |  shonhj530@kbiz.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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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1호] 승인 2017.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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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소기업중앙회와 스마트공장추진단이 공동 주최한 ‘스마트공장 성공사례 공유 및 맞춤 상담회’가 지난 24일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열렸다.

중소기업중앙회(회장 박성택)와 민관합동스마트공장추진단은 지난 24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스마트공장 성공사례 공유 및 맞춤 상담회’를 열고 스마트공장 도입의 필요성과 방법을 안내했다.

이날 상담회에는 약 150여명의 중소기업 대표와 현장 실무자들이 참석해 스마트공장에 대한 높은 관심도를 입증했다.

이날 행사는 스마트공장 구축을 완료한 기업 담당자가 나와 도입 성과를 설명했다.

유압밸브 등을 제조하는 우림하이테크의 문길주 대표는 “우리 같은 소기업들이야말로 뉴노멀 시대의 위험에 고스란히 노출돼 있다”면서 “스마트공장 도입을 통해 수주·납기·출하 및 재고 관리가 간편해졌고 정확한 데이터 측정으로 고객 클레임이 감소하고 품질 혁신을 이룰 수 있었다”고 소개했다.

볼트와 너트류를 생산하는 프론텍의 사례 발표에서 회사 관계자는 “제품 생산 과정이 디지털 데이터화 돼 바이어들의 신뢰가 높아지고 매출도 증가했다”며 “우리 회사는 스마트공장 3단계로 이행하는 시점에 있는데 앞으로 4단계 수준까지 고도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스마트공장의 글로벌 동향을 설명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김태형 스마트공장추진단 팀장은 “현재 스마트공장은 개별 공장을 중심으로 보급되고 있지만 앞으로는 공장 간 연결로 확대될 것”이라며 “기업은 스마트공장 도입을 통해 상호 연결되고 수직·수평적 통합도 가속화돼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발표 후에는 전문 코디네이터와 기업들의 일대 일 상담 자리도 마련돼 비용과 절차, 성과 등 실무적인 부분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했다.

한편 이날 상담회는 지난 20일 양 기관이 체결한 스마트공장 보급촉진 및 자발적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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