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는 자녀보험 ‘NEW엄마맘에 쏙드는’의 상품 특징을 알리기 위해 ‘나는 엄마입니다’ 캠페인을 진행중이라고 최근 밝혔다.
이 캠페인은 임신·출산·육아 단계별로 엄마들이 자주 경험하는 상황을 웹툰으로 제작, 소개해 고객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
먼저 공개된 ‘꿈꾸는 엄마’편은 한 부부가 임신 소식을 알고 출산을 하기까지의 과정을 그렸다. 대중교통 이용의 어려움, 입덧과 같은 일상적인 소재를 담았다.
이 과정에서 입덧, 임신중독증 등 삼성화재 자녀보험을 통해 받을 수 있는 임신질환 보장에 대한 정보도 함께 얻을 수 있다.
웹툰 속에는 엄마와 아빠의 걱정을 해결해주는 ‘구름이’가 등장한다. 삼성화재 RC(리스크 컨설턴트)를 상징하는 구름이는 웹툰 곳곳에 숨겨져 있는데, 이를 찾는 것도 또 하나의 재미가 될 것이다.
밤중 수유와 영아 산통 등 출산 직후의 상황을 다룬 ‘이제는 엄마’편과 육아를 주제로 한 ‘오늘도 엄마’편도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해당 웹툰은 삼성화재 공식 블로그 ‘맘쏙케어22’(blog.naver.com/momssok22)와 삼성화재 페이스북(business.facebook.com/samsungfiretalk)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웹툰 내용을 바탕으로 한 퀴즈 이벤트로 함께 진행된다. 정답자 중 추첨을 통해 바디필로우, 기프티콘 등을 제공한다.
고기호 삼성화재 마케팅기획파트장은 “10월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엄마라면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상황을 바탕으로 했다”며 “고객들이 삼성화재 자녀보험을 더욱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사·사진제공= 삼성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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