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곡물제분공업협동조합(이사장 김상훈)이 올해로 설립 20주년을 맞았다. 조합은 설립 20주년을 기념해지난달 19일부터 3일간 제주도에서 김상훈 이사장과 조합원사 대표, 조합 임직원 등이 참가한 가운데 20주년 기념 단합대회를 개최했다.
중소기업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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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곡물제분공업협동조합(이사장 김상훈)이 올해로 설립 20주년을 맞았다. 조합은 설립 20주년을 기념해지난달 19일부터 3일간 제주도에서 김상훈 이사장과 조합원사 대표, 조합 임직원 등이 참가한 가운데 20주년 기념 단합대회를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