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 가까이 액상규산염을 제조해 온 영일화성의 김종영 대표가 ‘장수기업으로 가는 길’(사진) 이라는 장수기업 분석서를 최근 출간했다.
‘장수기업으로 가는 길’은 창업 후 많은 기업들이 지속적으로 성장하지 못하고 폐업하는 안타까운 유리의 현실을 조금이나마 개선해보고자 김종영 대표가 자신만의 철학과 노하우를 담았다.
이 책은 한국을 비롯한 일본, 독일, 중국, 미국의 장수기업의 사례를 분석해 장수기업의 특징들을 정리하고 있으며, 경영자들에게 어떻게 하면 100년, 200년을 이어가는 장수기업으로 지속성장을 할 수 있는지 그 핵심 포인트를 짚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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