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뉴스
> 뉴스 > 경영
임시·일용직 1분기에만 18만개 급감
중소기업뉴스팀  |  sbnews@kbiz.or.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2164호] 승인 2018.04.2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최근 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임시·일용직은 607만4000명으로 1년 전보다 18만1000명 감소했다. 일용직은 고용 계약 기간이 1개월 미만, 임시직은 1개월 이상 1년 미만인 일자리로 흔히 서민 일자리로 분류된다.
올해 1분기 임시·일용직 감소폭은 유럽발 재정위기 여파에 시달리던 2013년 1분기(25만5000명) 이후 5년 만에 가장 크다. 산업별 미시 데이터를 보면 제조업과 도소매업의 임시·일용직 감소세는 1년 전과 큰 차이가 없었다.
반면 ‘서민 자영업’으로 꼽히는 숙박·음식업의 감소 폭이 약 2만명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1분기 전체 임시·일용직 감소 폭이 1년 전보다 약 5만여명 확대된 점에 비춰보면 음식·숙박업에 전체 감소분의 40% 정도가 집중된 셈이다.
올해 1분기 임시·일용직이 급감하면서 전체 임금 근로자 중 임시·일용직이 차지하는 비율은 30.8%를 기록, 역대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임금 근로자 중 임시·일용직 비율은 2013년 이후 35% 내외를 유지하며 등락을 반복했지만, 올해 1분기에는 전 분기(32.5%)보다 1.7%포인트나 하락했다.
올해 1분기 임시·일용직이 큰 폭으로 줄어든 것은 구조적으로 음식·숙박업 등 서민 자영업의 위기가 지속하는 상황에서 최저임금 부담까지 가중된 결과라는 분석에 힘이 실리고 있다.

 

중소기업뉴스팀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뉴스
주간핫이슈

약발 안 듣는 대출규제 … 1주택자 빚 1년새 38조 늘었다

약발 안 듣는 대출규제 … 1주택자 빚 1년새 38조 늘었다
우리나라 국민 10명 중 4명이 가계부채를 보유하고 있고 이들의 1인당 부채...
조합소식
기업현장
위기지역 지자체 “세수감소에 직원 수당도 못줄 판”

위기지역 지자체 “세수감소에 직원 수당도 못줄 판”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일자...
“노사관계가 구조조정 성패 가른다”

“노사관계가 구조조정 성패 가른다”

해외 자동차업계가 과거 경영위기에 직면한 것은...
신문사소개찾아오시는 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최종편집 : 2018.10.19 금 15:52
(150-740)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30 중소기업중앙회 5층 편집국  |  구독ㆍ광고문의 : 02-2124-3202  |  기사제보 : 02-2124-3196~7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 다 06712  |  발행·편집인 : 중소기업중앙회  |  편집국장 : 윤위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정란
Copyright © 2008 Kbiz. All rights reserved. 중소기업중앙회 관련 궁금한 내용을 보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