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뉴스
> 뉴스 > 정책
“소프트로봇은 中企에 신사업 기회”
하승우 기자  |  hsw@kbiz.or.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2166호] 승인 2018.05.0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 협의회는 지난 4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조규진 서울대 교수를 초청해 ‘소프트로봇 기술의 소개’라는 주제로 조찬강연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조 교수는 소프트로봇과 생체모사로봇 설계 분야에서의 연구 성과를  인정받아 한국인 최초로 국제로봇학회 젊은 연구자상(IEEE RAS Early Career)을 지난 2014년 수상했다. 최근에는 소금쟁이 로봇과 가제트 로봇 팔(드론로봇 팔)을 개발해 국제 학술지에 게재하는 등 활발하게 연구 활동을 하고 있다.
소프트로봇이란 뱀이나 문어와 같은 부드러운 생명체의 구조와 형태, 메커니즘을 본떠 만들거나 폴리머처럼 유연하고 신축성 있는 소재를 활용한 로봇이다.
바닷속이나 산길처럼 실험실 밖의 통제되지 않은 환경에서 과제를 수행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조 교수는 이날 강연에서 “소프트로봇은 금속으로 이뤄진 전통적인 로봇과는 달리 실리콘처럼 유연한 소재와 구조를 기반으로 하고 있어 비정형화된 환경에 적응성이 높다”며 “의료용 착용형(wearable) 로봇부터 재난구조까지 생활에 밀접한 분야에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어 인간과 조화를 이루는 로봇으로 발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조 교수는 “소프트로봇은 다품종 소량생산도 가능해 시장을 선점한다면 중소기업에게도 새로운 사업기회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하승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뉴스
주간핫이슈

약발 안 듣는 대출규제 … 1주택자 빚 1년새 38조 늘었다

약발 안 듣는 대출규제 … 1주택자 빚 1년새 38조 늘었다
우리나라 국민 10명 중 4명이 가계부채를 보유하고 있고 이들의 1인당 부채...
조합소식
기업현장
위기지역 지자체 “세수감소에 직원 수당도 못줄 판”

위기지역 지자체 “세수감소에 직원 수당도 못줄 판”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일자...
“노사관계가 구조조정 성패 가른다”

“노사관계가 구조조정 성패 가른다”

해외 자동차업계가 과거 경영위기에 직면한 것은...
신문사소개찾아오시는 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최종편집 : 2018.10.19 금 15:52
(150-740)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30 중소기업중앙회 5층 편집국  |  구독ㆍ광고문의 : 02-2124-3202  |  기사제보 : 02-2124-3196~7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 다 06712  |  발행·편집인 : 중소기업중앙회  |  편집국장 : 윤위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정란
Copyright © 2008 Kbiz. All rights reserved. 중소기업중앙회 관련 궁금한 내용을 보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