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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계 사랑나눔엔 쉼표가 없다
하승우 기자  |  hsw@kbiz.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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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8호] 승인 2018.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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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은 지난 14일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2018년 희망드림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서석홍 재단 이사장(앞줄 오른쪽 다섯번째)과 장학생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제30회 중소기업주간을 맞아 중소기업계의 활발한 사랑나눔 행사가 진행됐다.
대한가구산업협동조합연합회(회장 김계원), 한국금속가구공업협동조합연합회(회장 노재근), 한국가구산업협회(회장 박재식), 한국주택가구협동조합(이사장 이기덕) 등 가구단체는 지난 14일  여주컨트리클럽에서 열린 ‘가구인의 날’기념 행사에서 쌀 3000kg을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이사장 서석홍)에 기부했다.
가구단체가 사랑나눔재단에 쌀을 기부한 것은 이번이 3번째로 2016년부터 매년 5월 진행되는 가구인의 날 행사에 사랑나눔을 정례화하겠다는 다짐을 이어나가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가구단체와 가구업체 대표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구업계를 대표해 가구 4단체장이 사랑나눔재단 신영선 사무총장(중소기업중앙회 상근부회장)에게 쌀을 전달했다.
이들 가구단체는 “해외업체의 공세와 경기침체 등 가구업계가 처한 어려움을 화합을 통한 협력과 의견교류 등을 통해 헤쳐 나가고자 한다”면서 “매년 가구인의 날 행사에 참석하는 분들이 쌀 후원을 꾸준히 하는 것에 큰 보람을 느낀다”고 전했다.
한편 사랑나눔재단도 이날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2018년 희망드림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중소기업 주간을 맞아 진행된 이번 전달식은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자녀 80명에게 총 1억2500만원 장학금을 전하며, 장학생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랑나눔재단의 희망드림 장학사업은 2013년부터 올해까지 매년 실시하는 고유지속사업으로 가정형편이 어려운 가운데서도 꿈을 향해 달려하는 학생과 학업성적이 우수한 학생을 선발해 장학금을 지원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특히 이번 전달식에는 지난해 선발된 선배 장학생이 직접 전달식에 방문해 응원과 격려메시지를 전하며 새로운 각오로 나아갈 후배 장학생들과 함께 자리를 빛내주었다.    
이날 희망장학생으로 선정된 나지수(가명) 학생은 “많은 학생들을 대신해 이렇게 장학금을 받게 돼 너무나 감사드린다”며 “가정형편은 많이 어렵지만, 이렇게 중소기업의 사랑이 담긴 장학금을 받고 포기하지 않고 앞으로 꿈을 향해 계속 달려가 훌륭한 사람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서석홍 사랑나눔재단 이사장은 “미래사회의 주역인 학생들에게 중소기업의 사랑나눔 가치를 전해서 기쁘다”며 “중소기업이 우리나라 경제의 밑거름인 만큼 학생들이 학교에서 배운 지식을 토대로 기본기를 튼튼하게 쌓아 대한민국의 중추적인 인재로 성장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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