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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중소기업을 빛낸 영광의 얼굴-2
김도희 기자  |  dohee@kbiz.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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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8호] 승인 2018.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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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탑] 고진성 ㈜듀링 대표이사
파워트레인 제어분야 ‘작은거인’

고진성 듀링 대표이사는 1978년 자동차부품 회사를 설립한 이래 끊임없는 경영혁신으로 2000년 98억원이던 매출을 비약적으로 늘려 지난 2016년 1634억의 매출을 달성했다.
특히 현재 파워트레인제어시스템 분야 현대자동차 공급점유율 1위 협력사로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글로벌 자동차 부품사 및 중국내수업체 등과의 거래관계 확대를 통해 꾸준히 해외 고객사를 다변화해왔다.
스마트공장 ‘레벨2’까지 구축을 완료하고 ERP, MES, QMS 등을 운용해 설비정보를 자동으로 집계해 실시간 공장운영을 모니터링하는 등 제품품질을 향상시켰다.
지속적인 장애인 고용 정책으로 장애인고용 우수사업장으로 선정됐으며, 회사 성장과 함께 2010년 315명이던 근로자수를 지난해 614명으로 크게 늘렸다.


[철탑] 김재삼 녹차원㈜ 대표이사
유기농 녹차로 해외진출 물꼬

김재삼 녹차원 대표이사는 1992년 창업을 통해 홍차 일색이던 대한민국 차 시장에 녹차 및 다양한 국산차 제품을 소비자에게 선보이는 등 차 소비자 저변 확대 및 대중화에 크게 기여했다.
탁월한 경영활동으로 최근 4개년 동안 매출 38.3% 성장, 직원수는 14.6% 증가시켰다. 또 유기농 녹차 대중화의 개척자로서 지속적 투자를 통한 국민건강 개선에 기여하고, 친환경 차 산업 활성화 및 품질 국제화 기반을 마련했다.
2009년 무역부서를 설립하고 해외 시장개척을 위해 노력한 결과 수출실적이 첫해인 2009년 17만달러에서 2016년 216만달러로 신장시켜 코트라로부터 ‘수출혁신기업상’을 수상했다. 특히 세계 차 소비 1위 시장인 영국에 진출하는데 성공, 해롯 백화점에 국내 최초로 ‘Korean Green Tea’를 론칭해 대한민국 국위 선양에 이바지했다.

[철탑] 박성식 ㈜제주반도체 대표이사
모바일 메모리 반도체 상용화

박성식 제주반도체 대표이사는 대기업이 주를 이루던 메모리 반도체 사업에 뛰어들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모바일 메모리 반도체를 개발하는데 성공, 상용화해 ZTE, 페가트론 등 세계 유수의 기업에 제품을 공급함으로써 국가 경쟁력 향상이 공헌했다.
ISO9001, ISO14001 등의 규격 2건과 더불어 ‘셀프리프레쉬 기능을 가지는 메모리 집적 회로 및 그 구동 방법’ 등 18건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같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2015년 3000만불 수출탑에 이어 지난해 5000만불 수출탑을 수상하는 등 해외개척에 과감히 나서고 있다.
특히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2005년 본사를 서울에서 제주로 이전하고 제주대학교와 매년 반도체 강좌 개설, 인턴쉽 프로그램 운영 등 산학협력을 통해 지역인재를 양성하는데도 앞장서고 있다.

[석탑] 김갑산 ㈜이즈파크 대표이사
업무관리 솔루션 국산화 첨병

김갑산 이즈파크 대표이사는 ICT 기술기반의 독자 기업을 창업, 중소기업의 핵심 업무수행에 필요한 주요 SW 개발, 국산화, 상용화, 클라우드화 및 수출로 이어지는 선순환 비즈니스 모델을 실현했다.
기업부설연구소 설립 후 현재까지 10개의 프로그램 저작권, 1건의 특허권, 1건의 특허출원 등 ICT 기술기반 강소기업의 면모를 갖춰가고 있다.
제조업의 핵심경쟁력인 제품개발과 관련해 PLM(제품수명주기관리) 솔루션의 국산화 개발을 기획, 총괄 개발하고 국내 중소기업 200여곳에 시스템을 구축·상용화하는데 성공했다. 또한 대기업 위주였던 BSC 기반 성과관리 솔루션을 독자개발해 국내 점유율 70%를 차지하고 있다.

[석탑] 백성천 ㈜엘시시 대표이사
디스펜서 가글 세계 최초로 개발

백성천 엘시시 대표이사는 화장품, 가글, 손 소독제 제조 전문기업을 설립, 글로벌 기업으로 일궈냈다.
2001년 세계 최초로 개발한 디스펜서 가글은 현재 국내 시장점유율 80%를 차지하고 있으며, 2012년부터는 미국시장으로의 수출을 시작으로 시작으로 유럽 및 중동으로 시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이 같은 해외시장 개척 노력으로 2013년 300만불 수출탑 수상을 시작으로 2016년 1150만달러의 수출실적을 기록했다.
특히 엘시시에서 독자개발, 일본에서 가장 인기 있는 가글 중 하나인 ‘프로폴린스 가글’이 2016년 누적판매 1000만명을 달성하는 등 일본 가글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석탑] 최용준 ㈜경인테크 대표이사
방위산업 핵심부품 고도화 주역

최용준 경인테크 대표이사는 방위산업 핵심부품의 국산화, 기술향상 및 매출증대를 통해 업계 선진화에 기여했다.
끊임없는 기술개발과 투자로 방산목적 다연장로켓분야 국내 시장점유율을 확보하고, 유도무기용 전기식 구동장치 개발, 육상·해상 탐사용 다자율도 매니플레이터 개발 등에 성공했다. 또 국방품질경영시스템 인증, 한국표준협회 품질경영우수업체 선정 등 고객사의 요구 수준을 뛰어넘는 품질경영에 노력했다. 고부가가치 기술력을 바탕으로 2014년 매출 147억원에서 지난해 308억원으로 꾸준한 실적을 내고 있으며, 특히 같은 기간 직원도 69명에서 105명으로 늘리는 등의 성과로 창원시 일자리창출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산업포장] 김대현 ㈜지오엘리먼트 대표이사
반도체 제조 공정의 ALD/CVD 장비 부품 및 PVD 소재의 기술개발을 통해 국산화에 성공하고 3종의 특허출원 및 1종의 상표를 등록하는 등 각종 기술개발에 지속적으로 투자해왔다. 특히 PVD의 경우 외국 업계가 장악하던 스퍼터링 카켓 시장의 국산화로 하이닉스, 동부하이텍, 케이씨이 등 대기업에 납품 및 수출을 진행하고 있다.

[산업포장] 김유찬 베스트에프에이㈜ 대표이사
전기전자분야 전문성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1999년 IT를 접목한 용접기 판매 및 용접자동화 기업을 창업한 이후 끊임없는 연구개발과 탁월한 경영능력을 발휘해 자동차, 조선, 중공업 등에 핵심적인 용접기술 및 품질향상에 크게 기여했다. 투명경영과 일·가정 양립문화 노력으로 지난해 130억원의 매출을 달성, 유망 강소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산업포장] 서경아  ㈜비.엘.아이 대표이사
2000년 종업원 6명으로 정수기, 공기청정기 등을 제조하는 가전기업을 설립한 이래 꾸준한 기술혁신과 신제품 개발, 해외시장을 개척해 지난해 기준 종업원 107명, 매출 385억원, 수출 2000만달러 규모의 회사로 일궈냈다. 기술개발 전담조직을 통해 일본 전기안전인증을 획득하고 국내외 인증 4건, 특허 11종을 보유하고 있다.

[산업포장] 유상운  ㈜효신테크 대표이사
2003년 회사를 설립한 첫해 모든 가정용 보일러에 적용 가능한 배관커버를 개발해 보일러 연소부품 시장에 안착한 이후, 현재 국내 대부분 보일러 메이저 제조사로 납품하는 등 보일러 연소부품 전문기업으로 성장시켰다. 신트리이업종교류회장을 역임하는 등 적극적인 기술교류 활동으로 자체 브랜드 ‘코스티모’를 론칭하는데 성공했다.

[산업포장] 이명기  ㈜플랜아이 대표이사
단순한 디자인 업무를 주로 하던 웹에이전시 시장에 1인 기업으로 뛰어들어 고객사의 요구사항을 그대로 반영한 맞춤형 홈페이지 개발을 통해 법인설립 12년만인 지난해 직원 83명, 매출 52억원을 달성했다. 현재 특허 5건, 프로그램등록 17건, 디자인등록 6건 등 지식재산권을 기반으로 정부출연과제도 활발히 수행하고 있다.

[산업포장] 이명현  ㈜동광명품도어 대표이사
용접이 필요 없는 친환경 방화문 제조기술을 개발하는데 성공해 방화문 제조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창출했다. 무인 자동화 설비시스템을 자체 개발해 대량생산에 따른 원가절감과 더불어 생산성을 향상시켰으며 지난해 임금을 줄이지 않고 주 5일제 근무로 전환하면서 전년대비 39% 인력을 늘리는 등 일자리 창출에도 앞장서고 있다.

[산업포장] 임경준 ㈜해솔아스콘 대표이사
회사 설립 후 20여년간 건설산업의 주요 자재인 골재와 도로표장용 아스콘을 납품하는 업체로  철저한 품질관리로 업계의 대외 신인도 제고에 크게 기여했다. 광주전남아스콘공업협동조합 이사장으로 재임하면서 2016년, 전년대비 21% 증가된 243만톤의 아스콘을 관급자재로 확보하는 등 조합원의 경영환경 안정화에도 이바지했다.

[산업포장] 지민규 ㈜용호산업 대표이사
일회용품인 종이컵 제조회사를 영위하면서 내수시장의 한계로 해외로 눈을 돌려 철저한 시장조사 및 정부의 각종 수출 관련 사업 참여를 통해 수출에 힘쓴 결과, 수출 시작 3년만에 500만불 수출탑을 수상하는 등 국가 수출 증대에 이바지했다. 새로운 공정 및 품질관리 프로세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불량률을 90% 이상 개선했다.

[산업포장] 함상식  ㈜엠알인프라오토 대표이사
1996년 설립 이래 국내 최대 자동차용 필터 수출업체로서 신기술인 파인블랭킹을 도입, 자동차 및 정밀부품의 국산화 개발을 주도하고 있다, 자동차용 필터를 비록한 중장비부품은 물론 농업·공업용 필터를 세계 30여개국으로 수출하고 있으며 단일품목으로는 유일하게 1000만달러 수출을 달성하는 등 외화획득에 크게 기여했다.

[산업포장] 홍석일  유니슨음향㈜ 대표이사
중국산 저가 전자부품의 홍수에 대비하고 급변하는 세계 스마트 기술 시장에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오직 스피커에만 집중, 스마트폰용 초소형 스피커 및 IPX 7, 8레벨의 생활 방수 스피커를 개발하는데 성공했다. 국내 최초로 SMT 타입 스피커를 개발해 특허를 취득하는 등 엄격한 기준관리와 품질관리로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산업포장] 윤희진  한국조명조합 전무이사
1986년 조합에 입사한 이래 왕성한 책임감으로 각종 신규업무를 개발하고 설비사용계약업무, 단체표준인증업무를 활성화시키는데 노력했다. 특히 지난 2011년 ‘LED 조명’을 중소기업적합업종으로 지정해 공공조달시장에 대기업이 참여하던 것을 완전 배제시키는 과정에 크게 일조해 중소기업의 판로확대에 크게 기여했다.

[산업포장] 최윤규  중기중앙회 산업통상본부장
1986년 입사 후 중소기업부문의 공식적인 통계작성을 총괄하면서 신뢰성 있는 기초통계 제공에 기여했으며, 산업별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 발굴 및 이슈화 추진, 중소벤처기업혁신위원회 중심의 다양한 아젠다 발굴, 중소기업협동조합법 개정을 통한 협동조합 기능 활성화 기반 마련 등 중소기업 경영환경 개선에 이바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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