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뉴스
> 뉴스 > 정책
전자어음 최장만기 6개월 이하로 단축
하승우 기자  |  hsw@kbiz.or.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2170호] 승인 2018.06.0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기업 상거래에 쓰이는 전자어음 최장만기가 6개월 밑으로 줄어든다. 최장만기는 단계적으로 3개월까지 단축될 예정이다.
법무부는 지난달 30일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하는 개정 전자어음의 발행 및 유통에 관한 법률이 2년간의 유예기간을 걸쳐 이날부터 시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개정법에 따라 이날부터 전자어음은 만기 6개월을 초과해 발행할 수 없다. 최장만기는 매년 1개월씩 줄어 2021년 5월 30일부터는 3개월로까지 단축된다.
국회는 2016년 전자어음의 법정 최장만기를 1년에서 3개월로 단계적으로 단축하는 내용의 전자어음법 개정안을 처리한 바 있다.
기업 간 상거래에 쓰이는 전자어음의 만기가 줄면 중소기업이나 소상공인의 자금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법무부는 기대했다.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전체 전자어음 발행 건수 중 만기가 6개월을 초과한 전자어음 비중은 지난해 5.04%로 비교적 적은 편이다. 3개월을 초과한 전자어음 비중은 지난해 57.69%로 과반을 차지한다.

 

하승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뉴스
주간핫이슈

24만 차상위 자영업자 연평균 214만원씩 부담 경감

24만 차상위 자영업자 연평균 214만원씩 부담 경감
수수료 우대를 받는 카드 가맹점의 범위가 연매출 5억원에서 30억원으로 대폭...
조합소식
기업현장
지난해 제조업 호조에도 고용은 감소

지난해 제조업 호조에도 고용은 감소

지난해 광업·제조업 부가가치가 큰 폭으로 늘었...
中企 에너지비용 부담 경감안 다각도 모색

中企 에너지비용 부담 경감안 다각도 모색

중소기업중앙회(회장 박성택)가 더불어민주당 김...
신문사소개찾아오시는 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최종편집 : 2018.12.5 수 09:15
(150-740)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30 중소기업중앙회 5층 편집국  |  구독ㆍ광고문의 : 02-2124-3202  |  기사제보 : 02-2124-3196~7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 다 06712  |  발행·편집인 : 중소기업중앙회  |  편집국장 : 윤위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정란
Copyright © 2008 Kbiz. All rights reserved. 중소기업중앙회 관련 궁금한 내용을 보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