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뉴스
> 기획특집 > 경영플러스
車 전장사업으로 차기 퀀텀점프 승부수[이주의 이슈]삼성전자 신사업 본격화
중소기업뉴스  |  webmaster@kbiz.or.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2172호] 승인 2018.06.2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삼성전자가 자동차 전장사업에 본격 진출한 것은 2015년 12월입니다. 삼성전자 내부에 전장사업팀을 신설했고, 이어 2016년 11월에는 미국의 전장업체인 하만을 인수하게 됩니다. 사업 강화에 시동을 건 셈이죠. 특히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사진)이 중국의 최대 전기자동차 회사인 BYD와 일본 전장 부품업체들인 우시오전기(특수광원)와 야자키(자동차용전원) 등의 경영진을 잇달아 만난 것도 향후 삼성전자가 전장사업을 통해 새로운 성장을 준비하고 있다는 걸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삼성전자가 전 세계 최고의 전장부품이라 불리는 일본의 업체들과 기술협력에 논의 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일본이 세계 최고 기술력을 보유하게 된 배경은 재미나게도 삼성전자가 전 세계 전자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면서 실적부진을 겪게 되자 전장부품 시장을 강화했기 때문입니다. 일본의 대표 전자기업인 소니와 파나소닉은 2000년 초반부터 전장사업을 본격화합니다.
파나소닉은 현재 전 세계 자동차 인포테인먼트 시장과 전기차 배터리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지키고 있고, 소니는 자동차용 카메라와 이미지 센서분야 선두 기업으로 올라섰습니다. 이외에도 도시바, 산요, 후지쯔 등이 삼성전자 보다 한발 앞서 전장부품 사업을 중심으로 기업체질을 개선해 왔습니다.
어떻게 보면 삼성전자는 전장사업 시장에서 후발주자입니다. 이재용 부회장은 삼성전자는 물론 주요 전자 계열사인 삼성전지, 삼성SDI, 삼성디스플레이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들어야 하는 과제가 있습니다.
현재 삼성전자가 반도체, 스마트폰, TV, 디스플레이에 있어 전 세계 최고의 기업이지만, 또 다른 미래 신사업을 미리미리 준비하지 않으면 넥스트 퀀텀점프는 없을 겁니다. 향후 삼성전자는 바로 자동차 전장사업에서 미래 최대 승부수를 펼칠 것이란 이야기가 여기저기서 전망되고 있습니다.

 

중소기업뉴스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뉴스
주간핫이슈

내수·수출·고용 부진 ‘삼각파도’에 성장 뒷걸음질’

내수·수출·고용 부진 ‘삼각파도’에 성장 뒷걸음질’
한국경제를 둘러싼 경고음이 커지고 있다. 내수 증가세가 약화된 가운데 수출마...
조합소식
기업현장
민간 중심 창의적 제조 생태계 조성 첫발

민간 중심 창의적 제조 생태계 조성 첫발

창의적 아이디어 구현을 위해 전국 65곳에 창...
“SW개발 사업비 ‘머릿수’로 산정 관행은 불합리”

“SW개발 사업비 ‘머릿수’로 산정 관행은 불합리”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소...
신문사소개찾아오시는 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최종편집 : 2018.7.17 화 18:11
(150-740)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30 중소기업중앙회 5층 편집국  |  구독ㆍ광고문의 : 02-2124-3202  |  기사제보 : 02-2124-3196~7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 다 06712  |  발행·편집인 : 신영선  |  편집국장 : 윤위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정란
Copyright © 2008 Kbiz. All rights reserved. 중소기업중앙회 관련 궁금한 내용을 보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