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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으로 ‘中企의 미래’모색
하승우 기자  |  hsw@kbiz.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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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5호] 승인 2018.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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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IoT융합사업협동조합은 지난달 28일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중기중앙회 ICT산업위원회와 함께 ‘블록체인을 알면 중소기업의 미래가 보인다’를 주제로 열린세미나를 개최했다.

한국IoT융합사업협동조합(이사장 김범진)는 지난달 28일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중기중앙회 ICT산업위원회(위원장 주대철)와 함께 ‘블록체인을 알면 중소기업의 미래가 보인다’를 주제로 열린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조합은 매년 중소기업 경영에 필요한 트렌드나 인사이트를 공유할 수 있는 ‘열린세미나’를 진행해 왔으며, 올해는 정치, 경제, 사회 등 다양한 산업에 큰 영향력을 미치고 있는 블록체인을 주제로 했다.
이날 행사에는 ‘빅데이터로 일하는 기술’ 등 다양한 저술활동을 벌이고 있는 장동인 서울과학종합대학원 빅데이터MBA 교수가 초청강연에 나섰다.

장동인 교수는 이날 블록체인과 암호화폐의 관계, 블록체인 발전방향 및 산업별 사례, 리버스 ICO 성공전략 등 블록체인이 중소기업에 어떻게 기회가 될 수 있는지 구체적인 비전과 전략을 제시했다.
장동인 박사는 “우리나라의 중소기업은 좋은 기술력과 업종에 대한 깊은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다”면서 “같은 업종 또는 이업종끼리 블록체인을 통해서 산업을 재편할 수 있는 컨소시엄 형태의 비즈니스 융합을 시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주대철 중기중앙회 ICT산업위원회 위원장은 개회사에서 “열린세미나를 통해 중소기업이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인사이트를 얻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김범진 이사장은 “지난 2015년부터 매년 중소기업인 1000여명이 모이는 ‘밥먹자 중기야’를 개최해왔다”면서 “앞으로 4차 산업혁명시대를 주도해 나갈 중소기업에 필요한 앞선 트렌드와 인사이트를 공유하며, 함께 소통하고 협력할 수 있는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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