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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거리] 폭염조차 한수 접는 청춘의 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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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9호] 승인 2018.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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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대 앞은 버스킹 공연, 축제, 벼룩시장 등이 열려 언제 찾아도 항상 떠들썩하고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넘친다

이색적인 카페, 소규모 갤러리와 화랑, 소품점과 패션숍, 라이브 카페와 클럽, 예술시장, 다양한 맛집이 있는 대한민국 원조 핫플레이스. 
젊음과 낭만, 언더그라운드 문화, 예술과 자유로 대변되는 홍대 앞은 수많은 청춘들과 외국인 관광객으로 북적이는 한국 대표 관광지다.

버스킹 공연, 축제, 벼룩시장 등이 열려 언제 찾아도 항상 떠들썩하고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넘친다. 미술학원거리, 벽화거리, 걷고 싶은 거리가 있고, 가까이에 경의선 책거리, 연남동 경의선숲길, 망원시장 등도 자리해 홍대 앞으로 향하는 발걸음을 즐겁게 한다. 

홍대 정문에서 왼쪽 골목으로 들어서면 마치 갤러리에 들어선 듯한 착각을 일으키는 대담하고 예술적인 벽화들이 길 양쪽을 장식한다. 홍대벽화거리다. 주변에 아기자기한 카페들이 많아 조용한 데이트를 즐기려는 사람들이 즐겨 찾는다.
홍대 길 건너편에 자리한 홍익문화공원(구 홍익어린이공원)도 명소다. 어린이공원이었을 때도 어린이 대신 젊은이들이 삼삼오오 모여 이야기를 나누거나 약속장소로 애용해왔다.

이곳은 매주 토요일 오후에 열리는 플리마켓으로 유명하다. 2002년부터 시작한 홍대 앞 예술시장 플리마켓은 전시와 판매가 함께 이뤄지는 공간이자 창작자와 시민이 서로 소통하는 공간이다.
인디음악, 퍼포먼스, 마임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지며, 작가와 함께 작품을 만들고 창작을 경험하는 생활창작 워크숍도 재미난 볼거리다.

걷고 싶은 거리는 지하철 홍대입구역 8번과 9번 출구로 나가 홍대 방향으로 직진하면 만나는 작은 길이다. 매일 밤 전국 각지에서 모인 버스커들로 떠들썩한 이 거리는 지역 예술가들의 도움으로 곳곳에 다양한 공간을 품으며 보행자와 예술가 모두를 위한 거리가 됐다.
휴식을 위한 윗잔다리공원, 예술가를 위한 나무무대, 거리공연이 가능한 야외광장 등 다양한 공간이 마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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