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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창업자 전방위 지원 나선 네이버
이권진 기자  |  goenergy@kbiz.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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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4호] 승인 2018.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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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가 내년 중소상공인 쇼핑몰인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내 신규 창업자를 대상으로 결제수수료를 1년간 면제하는 프로그램을 도입키로 했다. 또, 판매자가 판매대금을 선지급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을 연내 시행한다.

한성숙 네이버 대표는 지난 13일 ‘네이버 파트너스퀘어 광주’ 개장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내년부터 스몰비즈니스의 창업과 사업 확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새로운 자금 지원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판매자 성장을 위한 전방위 지원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한 대표는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는 판매자가 직접 상품 노출, 판매, 고객관리까지 할 수 있는 등 판매자가 진짜 주인인 플랫폼”이라며 “네이버가 가진 모든 기술과 데이터를 제공해 판매자의 비즈니스 성장을 도울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우선 내년부터 스마트스토어 내 개점 1년 미만인 신규 창업자를 대상으로 월 500만원 미만 거래액에 대해서는 1년간 결제수수료를 받지 않는 ‘스타트 제로수수료 프로그램’을 시행키로 했다.
네이버는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내년부터 연 100억원 이상 투자할 예정이며, 오는 11월부터 판매자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는다.

또, 사업 확장 가능성이 큰 월 거래액 800만원 이상 사업자를 대상으로 판매대금의 80%를 선지급 받을 수 있는 가칭 ‘퀵에스크로 프로그램’을 연내 도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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