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뉴스
> 뉴스 > 소상공인
노란우산공제 가입자 ‘압류방지통장’ 개설 개시
이권진 기자  |  goenergy@kbiz.or.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2184호] 승인 2018.09.19  09:46:0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노란우산공제 가입자들은 계좌 압류가 원천적으로 금지돼 공제금을 보다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는 ‘압류방지통장’ 개설이 가능해졌다.

중소기업중앙회(회장 박성택)에 따르면 노란우산공제 가입자의 압류방지통장(행복지킴이통장) 개설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개정 중소기업협동조합법이 지난 13일 시행됐다.

이에 따라 노란우산공제 가입자는 전국 16개 시중은행에서 ‘행복지킴이통장’을 개설할 수 있으며 폐업 등으로 공제금 수령 시 중기중앙회에 ‘행복지킴이통장’을 통한 입금을 요청할 수 있게 됐다.

기존에도 노란우산공제금에는 압류·양도·담보제공 등을 금지하는 수급권 보호조항이 있었지만 가입자 명의의 통장이 압류돼 있으면 현금수령 외에는 공제금을 찾을 길이 없어 수급권 보호에 실효성이 약하다는 지적을 받아왔었다.

공제금 압류방지를 위해서는 수급자가 시중은행 창구를 방문해 압류방지통장(행복지킴이 통장)을 개설하고, 중기중앙회에 공제금 지급계좌를 등록·변경 신청하면 된다. 공제사유 발생 시에는 수급자는 공제금을 청구하고, 중기중앙회는 등록된 공제금 지급계좌로 공제금을 지급한다. 
 

이권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주간핫이슈

올해보다 오르면 中企 80% 감당못해…‘신규채용 절벽’ 우려

올해보다 오르면 中企 80% 감당못해…‘신규채용 절벽’ 우려
중소기업계가 내년도 최저임금 결정과 관련해 현행 시급 8350원으로 ‘최소한...
조합소식
기업현장

바이오·4차산업 상장 문턱 낮춘다…기술·혁신성 위주 심사

[중소기업뉴스=이준상 기자] 앞으로 바이오·4차산업혁명 기업의 코스닥 상장 시에는...
삼성전자

삼성전자 "5G는 이제 현실…4천여개 특허·6G 연구조직 갖춰"

[중소기업뉴스=이준상 기자] 삼성전자가 국내외...
신문사소개찾아오시는 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최종편집 : 2019.6.27 목 09:34
(07242)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30 중소기업중앙회 5층 편집국  |  구독ㆍ광고문의 : 02-2124-3198  |  기사제보 : 02-2124-3196~7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 다 06712  |  발행·편집인 : 서승원 |  편집국장 : 임춘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정란
Copyright © 2008 Kbiz. All rights reserved. 중소기업중앙회 관련 궁금한 내용을 보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