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뉴스
> 뉴스 > 경영
신보, 일자리 창출 역량 따라 기업 보증한도 차등
이권진 기자  |  goenergy@kbiz.or.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2186호] 승인 2018.10.1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신용보증기금이 기업의 일자리 창출 역량을 평가해 보증 규모를 차별화하기로 했다.
윤대희 신보 이사장(사진)은 지난 4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취임 100일 기념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런 내용의 향후 운영방향을 밝혔다.

신보는 다음달 중으로 일자리 창출역량 중심의 보증지원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기업의 고용 창출·유지 규모와 고용의 질적 수준을 평가해 기업을 4개 등급으로 나누고서 일자리 역량이 우수한 기업일수록 보증 한도를 늘리고 심사방법과 전결권을 완화한다는 내용이다.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유지하는 기업에 더 많은 보증을 받을 기회를 제공하겠다는 취지다.

신보는 또 비정규직, 장애인, 경력단절여성 등 사회적 취약계층을 정규직으로 고용한 기업에 고용 인원수에 따라 보증을 우대하기로 했다.
스타트업 기업이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스케일업(Scale-Up·도약) 프로그램’도 도입한다. 창업한 지 창업한 지 3년 초과~7년 이내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당 최대 50억원을 지원한다.

한편, 현재 운영 중인 ‘퍼스트펭귄기업 보증’은 창업 5년 이내, ‘4.0 스타트업 보증’은 창업 3년 이내 기업을 대상으로 해 지원이 창업 초기 기업에 집중됐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권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뉴스
주간핫이슈

‘대-중기 임금격차 해소’없인 청년인재 고용 ‘까마득’

‘대-중기 임금격차 해소’없인 청년인재 고용 ‘까마득’
극심한 구인난에 시달리는 비수도권 중소기업과, 반대로 구직난을 겪고 있는 청...
조합소식
기업현장

‘혁신형 물기업’5년간 지원 명문화

물 공급과 사후 처리 등을 포함한 국내 물 산업 발전을 촉진하기 위한 법적 근거가...

“中 알루미늄사 국내 진출땐 업계 큰 타격”

중국 밍타이 그룹이 전남 광양에 알루미늄 생산 공장 설립을 추진하고 있어 국내 알...
신문사소개찾아오시는 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최종편집 : 2018.12.12 수 09:01
(150-740)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30 중소기업중앙회 5층 편집국  |  구독ㆍ광고문의 : 02-2124-3202  |  기사제보 : 02-2124-3196~7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 다 06712  |  발행·편집인 : 중소기업중앙회  |  편집국장 : 윤위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정란
Copyright © 2008 Kbiz. All rights reserved. 중소기업중앙회 관련 궁금한 내용을 보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