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아는 파트타임 온라인 경리 서비스 ‘오매니저’를 오픈했다고 최근 밝혔다.

파트타임 온라인 경리 서비스는 경리 업무를 파트타임 형태로 변형하고, 업무의 방식도 온라인으로 전환을 시도하고 있다.

100% 재택이 아니라 월 2~3회, 출근해 오프라인에서 처리해야 할 것들을 정리하고 업무 미팅도 진행하는 방식이다.

중소기업용 ‘ERP 캐시맵’과 소상공인용 전자장부 ‘머니맵’, 세무대리인 전용 ‘ERP 택스맵’을 서비스하고 있는 코코아는 현재는 오매니저 센터를 모집 중이다. 오매니저 센터는 파트타임 경리를 원하는 기업을 발굴하고 관리하는 기능을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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