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뉴스
> 뉴스 > 소상공인
소비자협, 서울 생필품값 넷 중 셋 올랐다
이권진 기자  |  goenergy@kbiz.or.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2193호] 승인 2018.11.2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지난달 서울 시내에서 판매된 생활필수품 4개 가운데 3개꼴로 가격이 한달 전보다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가격이 가장 많이 오른 품목은 세탁세제와 식용유로 한달 새 5~6%나 뛰었다.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가 지난달 18~19일 서울시 25개 자치구의 대형유통매장과 슈퍼마켓에서 생활필수품 및 가공식품 39개 품목에 대한 가격을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최근 밝혔다.

조사 대상 39개 품목 가운데 29개(74.4%)가 전달보다 가격이 올랐고 9개(23.1%)가 내렸으며 1개(2.6%)는 변동이 없었다.

가격이 상승한 품목을 보면 세탁세제는 9월 평균가격 7272원(3㎏)에서 10월에는 7749원으로 6.6%(477원) 올랐다.

식용유(1.8ℓ) 평균가격은 이 기간 5359원에서 5654원으로 5.5%(295원) 상승했다. 세탁세제와 식용유에 이어 시리얼(3.4%), 두루마리 화장지(3.3%), 쌈장(3.1%), 된장(2.6%) 순으로 많이 올랐다.

하락 품목은 9개에 그쳤으며 하락 폭도 상승 폭과 비교해 상대적으로 작았다.
샴푸가 1.1% 하락해 가장 많이 내렸으며 이어 간장(-0.7%), 맛김(-0.6%), 햄(-0.5%), 즉석밥·아이스크림(-0.4%) 순으로 나타났다. 고추장은 전달과 가격이 같았다.
 

이권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뉴스
주간핫이슈

‘대-중기 임금격차 해소’없인 청년인재 고용 ‘까마득’

‘대-중기 임금격차 해소’없인 청년인재 고용 ‘까마득’
극심한 구인난에 시달리는 비수도권 중소기업과, 반대로 구직난을 겪고 있는 청...
조합소식
기업현장

‘혁신형 물기업’5년간 지원 명문화

물 공급과 사후 처리 등을 포함한 국내 물 산업 발전을 촉진하기 위한 법적 근거가...

“中 알루미늄사 국내 진출땐 업계 큰 타격”

중국 밍타이 그룹이 전남 광양에 알루미늄 생산 공장 설립을 추진하고 있어 국내 알...
신문사소개찾아오시는 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최종편집 : 2018.12.12 수 09:01
(150-740)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30 중소기업중앙회 5층 편집국  |  구독ㆍ광고문의 : 02-2124-3202  |  기사제보 : 02-2124-3196~7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 다 06712  |  발행·편집인 : 중소기업중앙회  |  편집국장 : 윤위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정란
Copyright © 2008 Kbiz. All rights reserved. 중소기업중앙회 관련 궁금한 내용을 보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