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 서울 중구 명동예술극장에서 열린 국립극단 연극 '자기 앞의 생' 프레스콜에서 배우 양희경(오른쪽부터), 오정택, 정원조가 시연을 하고 있다. 프랑스 문학계의 거장 로맹 가리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연극 '자기 앞의 생'은 22일부터 다음 달 23일까지 명동예술극장에서 공연된다.
이준상 기자
just@kbiz.or.kr
지난 21일 서울 중구 명동예술극장에서 열린 국립극단 연극 '자기 앞의 생' 프레스콜에서 배우 양희경(오른쪽부터), 오정택, 정원조가 시연을 하고 있다. 프랑스 문학계의 거장 로맹 가리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연극 '자기 앞의 생'은 22일부터 다음 달 23일까지 명동예술극장에서 공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