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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헬스케어사업조합, ‘스마트병원’ 선도
하승우 기자  |  hsw@kbiz.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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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3.20  16:3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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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글로벌헬스케어사업협동조합 제공>

[중소기업뉴스=하승우 기자] 한국글로벌헬스케어사업협동조합(이사장 윤여동)은 코엑스에서 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열린 제35회 국제 의료기기 & 병원설비 전시회(KIMES 2019)에 조합원사들과 함께 공동부스를 구성해 참가했다고 밝혔다. 

전시회 기간중에 조합은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아 미래 병원의 발전을 위한 ‘Smart Hospital Platform’이라는 주제로 조합회원사들과 공동 참여했다. 

‘Smart Hospital Platform'은 4차산업혁명의 근간을 이루는 인공지능(AI), 웨어러블기기, 로봇, 가상현실(VR), 사물인터넷(IOT) 등의 기반기술을 의료비지니스에 접목시킨 플랫폼이다. 

조합은 이를 진료등록, 환자 편의와 안전, 진단, 수술, 재활단계에서의 스마트 케어 시스템부터 포스트 케어 시스템(Post care service)까지 병원 내외를 아우르는 병원운영에 대한 새로운 개념의 플랫폼이라고 설명했다.

조합은 Smart Hospital Platform 개발 및 국내외진출을 활발히 움직이고 있다.

특히 조합원사들과 함께 베트남 하노이에 방문, 정부기관 담당자들과 베트남 해외진출 협력을 위한 미팅을 진행, 베트남 과학 기술국 산하 기술혁신센터(INCENTECH)와 헬스케어 관련 비즈니스 현황 및 시장상황에 대해 협의하고 베트남 진출 사업에 대한 상호협조 업무협약을 한 바 있다.

또한 올해부터는 융복합 공동사업에 대한 조합원사 간의 이해를 증진하고, 비즈니스 협업을 위한 아이디어 발굴 및 해외진출 사업 구체화를 위해 매월 정기적으로 오픈 이노베이션 포럼(KOGHA Open Innovation Forum)을 개최하고 있다.

윤여동 이사장은 “현재 조합원사들과 공동으로 국가 R&D개발사업에 선정돼 의료·헬스케어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면서 “향후 지속적으로 다양한 융복합 공동사업을 통해 개발된 비지니스 플랫폼을 조합의 지주회사 ㈜코고홀딩스와 자회사 ㈜코고네트웍스를 통한 마케팅과 판매를 추진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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