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중앙회(회장 김기문), 4월15일까지 2차 외국인근로자 신청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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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중앙회(회장 김기문), 4월15일까지 2차 외국인근로자 신청접수
  • 하승우 기자
  • 호수 2209
  • 승인 2019.04.01 13: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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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이달 15일까지 올해 제2차 외국인근로자 배정 신청을 접수한다고 최근 밝혔다.

신청 대상 국가는 네팔, 미얀마, 방글라데시, 베트남, 스리랑카, 인도네시아, 우즈베키스탄, 캄보디아 등 16개 국가이며 고용노동부 워크넷(worknet.go.kr)을 통해 사전에 내국인 구인신청(14일 경과)이 돼 있어야 한다.

외국인근로자 고용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은 중기중앙회 각 지역본부에 팩스, 방문 또는 우편으로 고용허가서 발급을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중기중앙회 홈페이지(fes.kbiz.or.kr)와 외국인력 대표번호(1666-5916)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합격업체는 고용노동부에서 26일에 확정 발표하며, 합격업체를 대상으로 다음달 3일부터 9일까지 고용허가서 발급을 진행한다. 이번 배정은 2019년도 제조업 쿼터(2만8880명+α) 도입계획에 따른 것으로 제2차 배정대상은 8700명+α 규모다.

김경만 중기중앙회 고용지원본부장은 “내국인 근로자를 구하지 못해 경영애로를 겪고 있는 30인 미만 영세 중소기업들은 특히 관심을 가지고 외국인근로자 배정을 신청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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