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정보조합, 공동브랜드 ‘이큐·맵’ 중소기업에 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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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정보조합, 공동브랜드 ‘이큐·맵’ 중소기업에 배포
  • 손혜정 기자
  • 호수 2212
  • 승인 2019.04.22 15: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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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응남 인하공업전문대학 학과장, 박경열 한국공간정보산업협동조합 이사장, 강혜경 국토연구원 연구위원, 고준환 서울시립대학교 교수(왼쪽부터) 등이 ‘산·학·연 오픈소스기반 GIS편집 소프트웨어 활성화 및 공공구매 제도 활용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촬영 하고 있다. 

한국공간정보산업협동조합(이사장 박경열)이 지난 19일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산·학·연 오픈소스 기반 GIS편집 소프트웨어 활성화 및 공공구매 제도활용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공간정보산업조합은 국토연구원이 주관기관으로 참여하는 ‘공간정보 S/W 활용을 위한 오픈소스 가공기술 개발’ 연구 과제의 성과를 기반으로 GIS 편집 소프트웨어 ‘이큐·맵(EQ-MAP)’을 공동상표로 제작했다. 

이를 조합 회원사가 실제 업무에 활용하게 하고 서울시립대 공간정보공학과, 인하공업전문대 항공지리정보학과 등 교육기관에 무상 제공해 미래 GIS 인재 양성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

조합 내부에도 SW교육 판로·기술 지원 전담 부서를 신설해 조달시장에서 인정받을 수 있도록 품질과 성능인증 등 객관적 요건을 구비할 계획이다.

조합 측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공간정보산업조합은 오픈소스 기반의 SW를 중소기업에 배포함으로써 기업들의 외산 고가 SW 구매비용이 절감될 것으로 기대했다. 

박경열 이사장은 “그간 연구성과에 대해 중소기업들이 사업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왔으나, 실제 상용화 실적 확보는 부족하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산·학·연 공동개발 기술을 확산해 공간정보분야 소기업활용을 늘리고 글로벌 시장개척에 많은 도움이 되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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