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뉴스
> 뉴스 > 산업·기업
주택사업 체감경기 여전히 '싸늘'..봄 성수기 무색지방 시장 양극화 확대, 강원은 주택경기 가장 위험
이준상 기자  |  just@kbiz.or.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5.09  15:15:5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중소기업뉴스=이준상 기자] 정부의 주택 공급 확대정책에도 주택규제 강화 기조가 지속하면서 주택사업 경기가 더 어려워질 것으로 전망됐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이달 전국 주택사업경기실사지수(HBSI) 전망치가 74.1을 기록했다며 "봄 주택사업 성수기가 무색할 정도로 70선 횡보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HBSI는 한국주택협회·대한주택건설협회 소속 회원사 500여 곳을 대상으로 조사해 공급자(건설사) 입장에서 주택사업 경기를 종합적으로 판단하는 지표다. 이 전망치가 기준선인 100을 넘으면 경기가 좋아질 것이라고 응답한 건설사의 비율이 높다는 뜻이고, 100을 밑돌면 그 반대를 의미한다.

앞서 지난 4년간 5월 HBSI 전망치는 2015년 143.0, 2016년 92.3, 2017년 96.7, 2018년 72.1을 나타냈다.

지난해와 올해 기준선(100)을 크게 밑돌며 주택사업자가 주택사업을 추진하는 시장 여건에 어려움이 지속하고 있다.

이달 서울 전망치는 전달보다 4.2포인트 떨어진 85.2를 기록했으며 대구(78.3), 광주(80.6), 울산(63.6)도 전달 대비 각각 6.9포인트, 0.8포인트, 3.0포인트 하락했다.

특히 그간 양호한 흐름을 보이던 대구가 80선이 무너지는 등 주택사업자들의 주택사업여건이 좋지 않을 것이라는 부정적 인식이 커지고 있다.'

이준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주간핫이슈

중소기업 10곳 중 7곳 “내년 최저임금 동결해야”

중소기업 10곳 중 7곳 “내년 최저임금 동결해야”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가 올해 최저임금의 체감 수준 및 내년도 최저임금...
조합소식
기업현장

기득권·포지티브·소극행정 ‘3대 덫’걸린 신산업

대한상공회의소가 국내 신산업 진입의 ‘3대 덫’으로 기득권 저항, 포지티브 규제,...
농림부, 지난해 곤충사업 신고자 2318곳

농림부, 지난해 곤충사업 신고자 2318곳

지난해 우리나라에서 곤충을 생산·가공·유통하는...
신문사소개찾아오시는 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최종편집 : 2019.5.27 월 13:59
(07242)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30 중소기업중앙회 5층 편집국  |  구독ㆍ광고문의 : 02-2124-3198  |  기사제보 : 02-2124-3196~7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 다 06712  |  발행·편집인 : 서승원 |  편집국장 : 임춘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정란
Copyright © 2008 Kbiz. All rights reserved. 중소기업중앙회 관련 궁금한 내용을 보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