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부, 수입산 돼지고기 이력제 점검…8월부터 위반시 최대 500만원
상태바
농림축산부, 수입산 돼지고기 이력제 점검…8월부터 위반시 최대 500만원
  • 이권진 기자
  • 호수 2219
  • 승인 2019.06.10 13:2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이달부터 9월 말까지 4개월간 각 시·도, 농림축산검역본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등을 통해 일선 식육 판매점 등을 대상으로 수입산 돼지고기 이력제를 계도·단속한다고 최근 밝혔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말부터 수입산 돼지고기 이력제가 시행됐지만, 현장에서 표시 위반 사례가 계속 나왔다”며 “다음 달까지 계도하고, 이후 8~9월 집중 단속을 펼쳐 제도를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겠다”고 설명했다. 이달과 다음달에는 시·도, 농림축산검역본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축산물품질평가원, 축산기업중앙회가 일선 식육 판매점 등을 대상으로 수입산 돼지고기 이력제의 준수 여부를 살펴보고 계도한다. 오는 8월부터는 위반 업소를 대상으로 500만원 이하의 벌금이나 과태료를 물린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