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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복부, 옆구리, 뒷구리 살찌는 이유 파악하여 날씬한 허리 라인 만들려면
이권진 기자  |  goenergy@kbiz.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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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14  10:5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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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양의 식사를 하고 늘 일정한 패턴으로 활동을 하는데, 나이가 들수록 뱃살이 늘어나는 이유는 뭘까? 뱃살이 쪘다는 것은 단순히 ‘많이 먹고 운동을 하지 않아서’가 아니다. 뱃살은 대부분 지방 덩어리로 이루어져 있지만 뱃살 깊이 복근 쪽에 인접한 살들은 젤리처럼 쫀득쫀득하게 들러붙어 있는 셀룰라이트이다. 잘못된 식습관 및 생활습관으로 인해 복부 셀룰라이트가 증가하여 복부비만이 생기는 것이다.

뱃살이 찌기 시작하면 일명 러브핸들이라 불리는 옆구리와 뒷구리라 불리는 뒤쪽 허리까지 살찌기 시작한다. 그렇게 되면 허리라인이 전반적으로 둔탁해지고 바지나 치마를 입었을 때 옆구리 살이 보기 싫게 튀어나올 수 있다. 때문에 복부뿐만이 아니라 옆구리와 뒷구리에 쌓인 셀룰라이트를 치료하는 것이 핵심이다.
 
하지만 뱃살을 빼려는 사람들이 흔히 빠지는 함정이 있다. 윗몸 일으키기와 같은 복근 운동으로 뱃살을 빼려고 한다는 것! 어떤 운동이든 시작하는 것은 좋다. 하지만 운동으로 뱃살을 뺀다고 해도 요요가 있고 내성이 있다. 운동을 시작하기 전, 내가 평생 매일 할 수 있는 운동량인가 생각해 봐야 한다. 운동을 무작정 시도했다가 중지했을 때의 요요를 감당할 자신이 없다면 말이다. 또한 무리한 운동은 셀룰라이트를 더 악화시키는 부작용을 겪을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하며, 복근 운동은 뱃살이 어느 정도 빠진 후에 시작하는 것이 좋다.

뱃살과 옆구리살을 효과적으로 빼기 위해서는 두 가지 시술법을 추천한다. 첫 번째 방법은 주사시술인데, 부종이 심한 복부 부위에 자가혈 재생인자와 고농축 영양인자를 주사하여 셀룰라이트의 원인이 되는 근막유착을 완화하고 세포재생 정상화를 유도함으로써 만성염증을 치료, 복부비만을 개선한다.

두 번째 방법은 체외 충격파와 유니폴라 고주파를 이용한 비수술, 비침습적인 방법이다. 복부 부위에 체외 충격파 시술로 섬유부종의 원인이 되는 근막염증을 제거하여 셀룰라이트를 개선하고, 피부 표면에 고주파 열에너지를 깊숙이 침투시켜 지방세포를 파괴하여 복부 사이즈를 감소시킨다.
그리고 나서 전문 트레이너와 함께 뱃살을 뺄 수 있는 운동을 진행하는 것이 좋다.

이처럼 복부비만을 해결하려면 시술과 운동을 병행해야 한다. 시술로써 셀룰라이트를 치료하여 어느 정도 사이즈를 줄인 뒤, 전문 트레이너와 함께 적합한 운동을 진행할 수 있는 곳, 그러한 비만클리닉에서 효과적으로 뱃살을 빼기 바란다.

도움말 : 린클리닉 김세현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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