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부천시 원미구가 최근 지역 경제인들의 바이어 상담을 위한 ‘비즈니스룸’을 개설하는 등 기업하기 좋은 환경 만들기에 나섰다.
구(區)는 최근 지역내 5인 이상 1천500여 중소기업의 바이어 상담 및 구인·구직상담 등을 위해 청사내 2층 7평 규모의 사무실 ‘비즈니스룸’을 개설했다.
비즈니스룸은 또 구인·구직 등록 및 취업 알선 상담, 구인업체 정보 제공 등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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