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뉴스
> 뉴스 > 산업·기업
카카오, 카카오뱅크 대주주 한 발짝 더…지분 취득 결의
이준상 기자  |  just@kbiz.or.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2223호] 승인 2019.07.12  17:54:3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중소기업뉴스=이준상 기자] 카카오가 카카오뱅크 대주주에 한 발짝 더 다가섰다.

카카오는 12일 이사회를 열어 카카오뱅크 주식 4160만주를 2080억원에 추가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취득 후 카카오는 카카오뱅크의 주식 8840만주(지분율 34%)를 보유해 한국투자금융지주를 밀어내고 최대 주주가 된다.

카카오 관계자는 "대주주로 가는 절차 중 하나"라며 "지분 취득 시기는 금융위원회의 동일인 주식보유 한도 초과보유 심사 승인일 및 공정거래위원회의 기업결합 신고 수리일 이후로 예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카카오는 은산분리(산업자본의 은행 지분보유 제한) 규제에 따라 카카오뱅크 지분율이 10%로 제한됐다.

올해 인터넷 은행 특례법이 발효되면서 지분 보유 한도는 늘어났지만, 이번에는 계열사 카카오M의 과거 공정거래법 위반 전력이 발목을 잡았다.

그러나 금융당국은 최근 카카오의 카카오뱅크에 대한 대주주 적격성 심사 과정에서 이런 전력을 문제 삼지 않기로 내부 입장을 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이달 말 또는 늦어도 내달 초까지 대주주 적격성 심사가 마무리될 전망이다.

카카오는 은산분리 규정이 완화돼 보유 지분 한도가 15% 이상으로 높아지면 대주주인 한국금융투자지주의 보유 지분을 매수할 수 있는 콜옵션을 갖고 있다.

이준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주간핫이슈

저출산의 그늘…30년 뒤 전국 생산연령인구 1200만명 감소

저출산의 그늘…30년 뒤 전국 생산연령인구 1200만명 감소
올해 서울을 비롯한 전국 10개 시·도에서 인구가 감소세를 보이고 25년 후...
조합소식
기업현장
인우기술, 베트남 호치민 현지법인 SUMA와 MOU 체결

인우기술, 베트남 호치민 현지법인 SUMA와 MOU 체결

주식회사 인우기술은 베트남 호치민 현지 법인 ...

경제 기초체력 '잠재성장률' 계속 하락…"경제활력 저하"

[중소기업뉴스=이준상 기자] 경제의 기초체력이라고 볼 수 있는 잠재성장률이 계속해...
신문사소개찾아오시는 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최종편집 : 2019.7.19 금 15:57
(07242)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30 중소기업중앙회 5층 편집국  |  구독ㆍ광고문의 : 02-2124-3198  |  기사제보 : 02-2124-3196~7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 다 06712  |  발행·편집인 : 서승원 |  편집국장 : 임춘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정란
Copyright © 2008 Kbiz. All rights reserved. 중소기업중앙회 관련 궁금한 내용을 보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