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부품업체의 해외시장 개척 및 판로제공을 위한 ‘한국전자부품전’이 지난 19일부터 나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렸다. 김용구 기협중앙회장(오른쪽부터), 정명화 전자조합 이사장, 유창무 중소기업청장 등이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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